비루한 사진이라 죄송..😢여름이면 더더욱 그렇지만 사계절 내내 릴렉스 된 핏의 편안한 바지 (aka 추리닝?!) 을 찾아 헤매게 되는 것 같아요. 그러면서도 또 추리닝은 아닌... 사장님 입으신 것 보고 저도 따라 입고 싶어 구매했습니다 저는 키가 168 정도 되는데 생각보다 길어서 땅에 좀 끌리기도 했어요 그럴땐 살짝 허리춤을 접어서 입었고 또 끌리는 맛도 좋아서 휘적휘적 입고 다녔어용. 가을이 되면 편안한 니트랑 반팔이랑 레이어드 해서 뽕 뽑으려고요! 앞으로가 더 기대됩니다!